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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 명언 남긴 김사랑의 남다른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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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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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 식사로 구운 바게트 한 조각을 비롯해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하나를 준비했다.

이어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 등을 활용해 플레이팅을 마친 뒤 식사를 즐겼다. 이마저도 다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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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몸매관리나 음식관리 등 자기관리가 매우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김사랑은 "일주일에 2~3번씩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 "하루에 세 끼를 다 챙겨 먹느냐"고 묻자 김사랑은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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