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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용인, 유지현 객원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가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3라운드 결승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예선 1위에 이어 폴투윈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
yoojihyun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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