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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영상) 남지현, 착시룩 입고 '수상한 파트너' 본방 보는 모습 "또 촬영" 수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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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남지현 인스타그램



Nam Ji-hyun(@hyuniiiiiii_95917)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6월 8 오전 4:32 PDT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남지현이 '수상한 파트너' 본방을 직접 사수하고 나섰다.

8일 남지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본방 조금 보구 바로 또 촬영 들어갔지요 오늘은 집에서 #본방사수 할겁니당!!! 헤헿"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남지현은 대기실에 있는 티비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특히 검은색 착시룩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수목드라마 SBS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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