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곽시양에 붙잡혔다..'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판석 기자] '시카고 타자기'의 임수정이 일본 앞잡이 곽시양에게 붙잡혔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일본군 고위 인사들을 죽이기 위해서 테러를 감행하는 조총맹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격수인 류수현(임수정 분)은 중간에서 동지들을 엄호하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류수현은 허영민(곽시양 분)에게 붙잡히고 만다. 영민은 수현이 들고 있는 가방을 열었고, 저격총을 발견했다.

영민은 수현의 정체가 저격수라는 사실을 알고 수장이 누구인지 캐묻기 시작했다. /

pps2014@osen.co.kr

[사진] '시카고타자기' 방송화면 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