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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김성은♥정조국 부부, 예정보다 빨리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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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득녀했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딸을 출산했다. 당초 6월 5일이 예정일이었으나 일찍 출산하게 됐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30일 밝혔다.

이어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면서 “이들 부부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정조국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하고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7년 만에 둘째를 득녀하면서 네 가족이 됐다.

d596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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