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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남편 추천으로”…안혜경, 11자 복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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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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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6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의 추천으로 필라테스 6개월 열심히 다닌 보람있네. 축구랑같이 하면서 더 효과본듯. 맛있는게 너무 많아 먹고 나면 사라질 복근이지만 잠시나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거울 셀카. 크롭 상의를 입고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안혜경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완벽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소리난다”, “그 복근 나 달라”, “너무 멋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드라마 ‘빈센조’의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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