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라디오스타’가 10주년을 맞이해 특집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10주년을 기록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31일 방송될 ‘라스’에는 박소현, 김준호, 김종민, 하하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했던 규현이 10주년 방송에 깜짝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라디오스타’의 10주년을 특별히 축하하기 위해 초대 게스트 정형돈부터 비, 이효리,강하늘. 서현철 등 ‘축하 영상까지 공개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는 후문이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