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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마지막 방송…김병만 '혼신의 연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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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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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김병만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달인 연기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레전드 특집에서는 김병만이 출연해 달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달인은 야외 운동장과 실내 수영장으로 나눠져 2편으로 방송됐다. 김병만은 모든 쏠 수 있는 건 완벽히 쏘아대는 '쏘기 달인'과 물속에서 16년 동안 살아온 '수중 달인'으로 등장했다.

또한, 이날 '달인'에서는 달인 김병만외에도 노우진과 류담이 함께 출연해 여전한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김병만은 달인 코너 외에도 '장군', '키 컸으면', '조용必' 코너 등에 출연해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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