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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복면가왕' 라푼젤, 정수영…시원한 고음으로 가창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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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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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복면가왕'에서 시원한 고음으로 가창력을 뽐낸 라푼젤의 정체는 정수영이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라푼젤'과 '포카혼타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안해'로 대결을 펼쳤고 62대 37로 '포카혼타스'가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탈락한 '라푼젤'은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공개된 라푼젤의 정체는 정수영이었다.

한편, 정수영은 "텔레비전, 영화, 연극에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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