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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맨투맨' 박해진, 총에 맞아 심각한 부상…"큰 위기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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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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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위기에 처한다.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진은 26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총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당한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우는 총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은 모습이다. 또 누군가의 손이 김설우를 돕고 있는데, 티셔츠를 가위로 자르자 피가 흘러넘치는 상처가 드러나 부상의 정도를 알 수 있게 했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번 11회에 '맨투맨'의 클라이막스가 펼쳐진다"며 "예상할 수 없었던 배신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큰 위기를 맞은 김설우가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게 될지가 향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맨투맨' 11회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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