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윤현수 “롤모델 이동휘와 연기, 아직도 안 믿겨요” [인터뷰]
배우 윤현수가 ‘수사반장 1958’을 통해 롤모델 이동휘와 만났다. 사진 I 아우터유니버스 “이동휘 선배는 배우란 꿈을 갖게 해준 분이에요.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신기했어요. 주변에 하도 롤모델이라고 얘기를 하고 다녔더니 선배가 그만하라고 하더라고요.(웃음)” 올해로 데뷔 4년 차가 된 배우 윤현수(25)는 열의가 가득하다. 원조 ‘수사반
- 스타투데이
- 2024-05-25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