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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오늘 취하면' 수란, 매끈한 어깨라인, 가녀린 쇄골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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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오늘 취하면'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수 수란이 화제인 가운데, 수란의 몸매가 드러나는 일상 사진이 화제다./수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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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취하면’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수 수란이 화제인 가운데, 수란의 몸매가 드러나는 일상 사진이 화제다.

과거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지산 공연준비 끝 낼 지산에서 만나요! 나의 고민은.. 캠핑을 할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란이 초록색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수란은 홀터넥 민소매를 입고 어깨선을 드러내며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수란의 매끈한 어깨라인과 함께 그녀의 아름다운 쇄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란은 28일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이날 오전 7시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멜론 차트 1위에 랭크됐다.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지니뮤직 등의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앞서 수란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아이 필(I Feel)'로 데뷔했다. 수란은 작사·작곡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며, 몽환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또 수란은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창조해 나가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란은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얀키 등과 콜레보레이션을 하기도 했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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