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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배정남, ‘라디오스타’ 출연 후 관심 후끈… 방송 3일 후에도 “감명받았다” 네티즌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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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 배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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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에 대한 관심이 ‘라디오스타’ 후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배정남에 대한 호응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7일 배정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라디오스타 감명받았습니다,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네요"라는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또한 "마르코씨 사건 저도 인터넷 소문만 믿고 오해했었어요 8년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듯해요 정말 남자다운 넓은 마음가지셨어요"라고 말하며 사과하는 의견도 있다.

그밖에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라스보고 반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보고싶어요" 등 호평 일색인 네티즌의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게재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정남은 외모와 달리 부산사투리로 색다른 예능감을 공개했다.

이날 배정남은 외국클럽에서 '프리패스' 받는 자신만의 방법을 얘기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마르코 폭행 사건의 진실을 8년만에 고백해 라디오스타 MC들 마저 사로잡았다.

[이투데이/임성엽 기자(lsy8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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