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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라디오스타' 측 "신정환과 만난적도 없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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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컴백설에 휩싸였다.

27일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문화뉴스에 "규현의 후임으로 신정환과 만난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치넨 신정환이 새로운 엔터네인먼트와 손잡고 7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컴백 첫 무대로 슈퍼주니어 규현이 5월 입대로 MC에서 빠지는 MBC '라디오스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2010년 도박 사건으로 방송을 중단했고 2014년 12월 결혼해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신정환이 '포지션의 12가지 아이 러브 유'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누리꾼들의 곱지않은 시선으로 인해 그의 촬영분이 편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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