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3:3 동점이던 10회 초에서 양의지의 결승타를 지켜 4:3으로 승리했다.
넥센 김지수가 10회 말 2사에서 채태인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했지만 양의직에게 태그아웃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