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진에도 안보이는 남태희, ACL 결승 2차전 못 뛰나
요코하마의 남태희(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남태희(요코하마)와 박용우(알아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재격돌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은 2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
- 뉴스1
- 2024-05-25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