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품위 손상 등의 이유로 임의탈퇴 처분을 받은 김상현은 기아 시절 함께 뛰었던 최익성 감독의 제의를 받고 지난 2월부터 저니맨 외인구단에 합류했다.
저니맨 유창식이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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