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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스타에 “준호가 최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녹화를 마쳤다. 준호의 녹화 분은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호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서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지난 1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준호의 집이 정말 좋다”며 “강남에 목이 좋은 곳이다. 청담동 중심지에 있다. 배우 김희선 누나가 바로 윗집에 산다"고 폭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준호의 싱글라이프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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