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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문제적 남자' 스텔라장은 누구? 외모부터 스펙까지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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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tvN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박혜민 기자] '문제적 남자'에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스텔라장이 출연했다.

스텔라장은 2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늘의 게스트는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그랑제콜 출신이다"라며 궁금증을 모았다.

이어서 스텔라장이 등장했고 프랑스 교육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쁘레빠를 거친 뒤 콩쿠르에 응시하고 그랑제콜이 3년제인데 이걸 이수하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텔라장은 "미국, 한국 대학과 다른 점은 분야별로 학교가 나뉘어 있다"라며 "나는 생명공학 분야를 전공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최상위 대학기관인 그랑제콜에서 생명공학 분야를 이수한 스텔라장은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무려 6개 국어 구사자다.

또한 4장의 앨범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로 프랑스 화장품 회사의 인턴으로 스텔라장은 바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김지석이 불어로 말을 걸면 스텔라장은 "실용적인 불어를 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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