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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TF화보] '장원준 무실점 위력투' 두산, 삼성 9-2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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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9-2로 삼성을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승리 투수가 된 장원준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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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용민 기자] 두산이 선발 장원준의 완벽투에 힘입어 삼성에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안타 9득점을 뽑아내며 집중력을 보인 타선과 5이닝동안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장원준의 활약에 9-2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두며 4승 2무 3패를 기록중이고 삼성은 3연패에 빠지며 1승 1무 7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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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투수 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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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투수 홍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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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1사 만루서 두산 김인태가 2타점 2루타를 치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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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수 권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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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장원준이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9구를 던져 4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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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가 4회말 2사 2루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 김재호는 삼성 2루수 백상원의 포구 미스로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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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현곤이 2회초 1사서 우중간 2루타를 터뜨리고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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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무사 두산 박건우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삼성 김상수가 악송구를 했으나 1루수 러프가 어렵게 잡아내 아웃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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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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