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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CL G조 조별 리그 광저우와 경기에 조나탄, 염기훈 등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수원은 최전방 공격수에 조나탄, 그 뒤에 염기훈 산토스가 출전하고 미드필더는 김민우, 이용래, 이종성, 장호익이 나선다.
시즌 전부터 예고한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이정수, 구자룡, 매튜가 출전하고 골문은 신화용이 지킨다.
수원은 앞선 가와사키전에서는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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