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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손동운 "하이라이트 팬클럽 명, 멤버·소속사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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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팬클럽 명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손동운은 28일 패션뷰티콘텐츠 스타일엑스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손동운은 비스트 시절 팬클럽 명이었던 '뷰티'의 이름이 바뀌냐는 팬들의 질문에 "현재 내부적인 회의를 통해서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며 "팬분들도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 바꾸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어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손동운은 "이름이 지을 때 정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하이라이트의 줄임말 하트 등을 팬클럽 명으로 추천하며 소통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스타일엑스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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