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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반전 드라마.."소름 돋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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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k팝스타6’ 샤넌은 완벽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샤넌이 10인무대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위 재대결 무대에서는 마은진, ‘JYP 걸스’ 전민주-김소희-이수민, 유지니, 샤넌이 TOP10에 추가로 들어섰고, 이에 샤넌은 박진영의 선택으로 TOP10의 마지막 진출자로 선정됐다.

이후 샤넌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고, 양현석은 마지막 고음이 끝나는 부분에서 소름 돋은듯한 표정을 지었고, 박진영은 역시 “왜 여기까지 오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며 극찬했다.

한편 샤넌이 TOP8을 넘어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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