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값진 銅 김용규 "아버지도 울컥하셨죠" 연합뉴스 원문 이대호 입력 2017.02.25 13:21 최종수정 2017.02.25 14: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