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던지는 거야?’ 106구 투혼에도 허탈한 패전…19억 재계약 외인, 치명적 실책에 울다 [오!쎈 수원]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KT 선발 벤자민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
- OSEN
- 2024-06-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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