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는 라지힐 개인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38.1점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기에서 132m를 뛰어 130.2점으로 3위에 올랐지만 2차 시기에서 121m에 그쳐 107.9점을 더하는데 그쳤습니다.
최흥철은 200.3점으로 8위, 김현기는 199.8점으로 9위, 이주찬은 133.1점으로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일본의 나카무라 나오키가 합계 255.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스키점프는 남자부 경기만 열리는 가운데 대표팀은 내일 단체전에서 2003년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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