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8 (토)

[SS포토]KIA에서의 마지막 훈련 최형우, "내일부터는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1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홍백전이 열렸다.

경기후 홍팀의 최형우가 코우조 코치의 지시를 듣고 있다. 최형우는 12일부터 같은 오키나와에서 캠프를 차리는 한국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7.2.11.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