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홍백전이 열렸다.
경기후 홍팀의 최형우가 코우조 코치의 지시를 듣고 있다. 최형우는 12일부터 같은 오키나와에서 캠프를 차리는 한국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7.2.11.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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