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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월계수` 조윤희, 이제 꽃길만 걸어요! "1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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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팬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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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조윤희가 드디어 꽃길만 걷는다.

22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나연실’(조윤희)이 ‘이동진’(이동건)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태를 뽐냈다.

특히 지난주 동진의 어머니 ‘최곡지’(김영애) 여사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은 동진과 연실은 행복한 마음으로 결혼식 준비에 나서게 됐다.

또한 조윤희의 화사한 웨딩드레스 자태와 이동건의 듬직해 보이는 새신랑 한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작진은 “원래 드레스 맵시 빼어나기로 유명하지만, 이날 조윤희 씨의 자태는 너무 아름다웠다.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종전과 달라서였을 것”이라며 “동진과 연실이 결혼식을 시작으로 꽃길만을 걷게 될 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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