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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내보스' 베일에 쌓인 연우진, 첫 등장부터 뛰어난 홍보 능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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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내성적인 보스' 베일에 쌓인 연우진이 첫 등장부터 뛰어난 홍보 능력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베일에 쌓여있는 브레인 홍보의 대표 은환기(연우진 분)가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발력 있는 기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PT를 마친 강우일(윤박 분)은 베일에 쌓여있는 대표 은환기를 찾아갔다.


강우일은 오페라 마케팅 건으로 은환기와 마찰을 빚었다. 하지만 은환기는 곧바로 마케팅을 집중시켜야할 주체를 명확하게 캐치하고 전략을 제시하며 능력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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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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