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정성훈이 팀의 승리가 확정 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성훈은 이날 홈런 두 개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2014.8.1/뉴스1
(서울=뉴스1)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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