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아타티야 이수해 회장, 감사의 인사말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1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가 16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세리니티 컨트리클럽(파72ㅣ5,127미터)에서 열렸다. 루키 서선영이 오늘 하루 3오버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148타(73-75)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베테랑 신혜원이 6오버파 150타로 준우승
- MHN스포츠
- 2024-10-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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