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연예계 최초 코로나 확진…죄인 된 기분" 트라우마 고백 (가요광장)[종합]
가수 청하가 연예계 1호 코로나19 확진을 겪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최근 신곡을 발매한 청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청하는 지난 2020년 연예인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기사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청하는 "그 당시에는 코로나를 다들 많이 무서워하던 시기였다"라며 "죄인이 된
- 엑스포츠뉴스
- 2024-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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