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돌아온 박명수 “코로나19 확진 맞다”
24일 방송인 박명수(53·위 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가 끝나고 라디오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사진=박명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방송인 박명수(53·위 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가 끝나고 라디오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원래 주말에는
- 세계일보
- 2023-06-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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