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불참 박명수, 코로나19 확진 격리 중
박명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명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박명수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명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며 스케줄 불참 이유를 전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19일부터 KBS 2FM ‘라디오쇼’ 생방송에 나서지 않아 팬들의 우려를 샀다. 19일 일일 DJ로 나섰던 김진웅
- 스타투데이
- 2023-06-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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