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 코로나19 확진, ‘레드북’ 일부 공연 취소 “불편드려 죄송”
‘레드북’ 캐릭터 포스터. 사진| ‘레드북’ SNS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뮤지컬 ‘레드북’ 일부 공연이 취소됐다. 13일 ‘레드북’ 공식 SNS에 “안나 역 민경아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금주 일부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6시 30분 공연과 오는 14일 오후 2시 공연이 취소됐으며 예매건은
- 스타투데이
- 2023-05-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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