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레드벨벳', 13일 공연 비상
‘레드벨벳’ 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글로벌 투어에 빨간불이 켜졌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레드벨벳 팬 커뮤니티에 “웬디가 금일 컨디션 난조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중이다. SBS 파워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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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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