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코로나19 확진 "일정 중단하고 자가격리"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디어랩 시소 제공 코미디언 안영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는 일정을 중단한 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28일 오전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공식입장을 통해 "안영미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한 후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다
- 한국일보
- 2022-12-28 0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