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목감기 증상"
밴드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김재현은 가벼운 목감기 외에 증상은 없으며, 오는 7일까지 자가 격리 조치에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 SBS연예뉴스
- 2022-11-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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