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코로나19 확진…4명만 'TMA' 참석
홍은채 제외한 르세라핌 멤버 4명 음성 르세라핌 홍은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홍은채가 감기 증상으로 2일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은채를 제외한 르세라핌 멤버 4명은 3일 선제적으로
- 더팩트
- 2022-10-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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