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코로나19 확진…뮤지컬 '서편제' 7일 마티네 공연 취소
홍자. 사진ㅣ미스틱스토리 가수 홍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3일 "홍자는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오늘(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홍자는 3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으며, 모든
- 스타투데이
- 2022-09-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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