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입대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중단"
하성운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하성운이 입대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성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일 “금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소속 아티스트 하성운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성운은 현재 경미한 증상만 겪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하여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 스타투데이
- 2022-09-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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