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D-3' 하성운, 코로나19 확진 "격리 치료 예정" [공식입장]
군 입대를 앞둔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성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소속 아티스트 하성운이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린다"면서 "하성운은 현재 경미한 증상만 겪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하여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2022-09-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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