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측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중"
산다라박.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산다라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산다라박이 금주 월요일(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다라박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스케줄도 격리해제일까지는 중
- 스타투데이
- 2022-08-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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