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코로나19 확진…소녀시대 음방 취소·'도적' 영향無(종합)
소녀시대 서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소식을 알리며 "서현은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서현의 확진으로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준비하고 있던 소녀시대의 스케줄은 전면
- JTBC
- 2022-08-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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