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출신 지오, 고열로 응급실→ 코로나19 확진
엠블랙 지오 엠블랙 출신 지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오는 4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열흘은 살면서 가장 아팠던 순간이다. 온갖 감기약과 해열제도 듣지 않더라. 39도 고열에 시달리다가 응급실을 갔다. 2년 반을 잘 버텼는데 결국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열보다 인후통과 가래가 더 힘들
- JTBC
- 2022-08-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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