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이상한 시멘트 냄새 느껴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일 트위터를 통해 "후각이 이상해져서 이상한 시멘트 냄새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너무 괴롭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어쩐지 목이 칼칼하더라니"라며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지난
- 스타투데이
- 2022-08-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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