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공찬, 단독 팬미팅 앞두고 코로나19 확진[공식]
B1A4 공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찬이 오늘(2일) 오후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찬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현재 예정되어 있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속
- 스포츠서울
- 2022-08-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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