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소지섭·김태리, 코로나19 확진 판정…‘외계+인’ 비상
영화 ‘외계+인’ 측이 최동훈 감독, 김태리, 소지섭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주말 무대 인사를 취소했다. CJ ENM 측은 28일 “‘외계+인’ 1부의 감독 및 일부 출연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 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 스포츠월드
- 2022-07-28 10: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