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컴백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음방 출연 취소"
지코©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지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코는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고,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지코는 경미한 인후통과 몸살 기운을 보이고있으며 재택 치료 중"이라고 했다. 소속사
- 뉴스1
- 2022-07-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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