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옹성우,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하며 회복중
옹성우/판타지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옹성우(26)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및 회복 중이다. 21일 뉴스1 확인 결과, 옹성우는 지난 19일 콘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옹성우는 예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현재 자가격리를 하며 휴식과
- 뉴스1
- 2022-07-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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